2007년 12월 12일
이사 와서 아쉬운 것 중 하나가...
이녀석 머리 쓰다듬는 재미를 잃어버렸다는 겁니다.

물론 제가 키운 것은 아니고, 주인집네 강아지였죠. 이름은 쵸코(수컷)였고 나이는 7살이랍니다.
반년 남짓한 코이와 생활 동안, 이 녀석 재롱 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말이죠.
한 다섯번 정도 사진을 찍으려 했는데, 항상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는 녀석이라 초점이 빗나가기 일쑤였건만, 이삿날 마지막으로 핸드폰을 들이대니 어쩐 일인지 얌전히 포즈를 취해주더군요.
그러면서도 "같이 놀래?"라면서 꼬리를 흔드는 모습이 참 흐뭇했습니다.
앞으로도 잘 지내길 빌 뿐입니다.

물론 제가 키운 것은 아니고, 주인집네 강아지였죠. 이름은 쵸코(수컷)였고 나이는 7살이랍니다.
반년 남짓한 코이와 생활 동안, 이 녀석 재롱 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말이죠.
한 다섯번 정도 사진을 찍으려 했는데, 항상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는 녀석이라 초점이 빗나가기 일쑤였건만, 이삿날 마지막으로 핸드폰을 들이대니 어쩐 일인지 얌전히 포즈를 취해주더군요.
그러면서도 "같이 놀래?"라면서 꼬리를 흔드는 모습이 참 흐뭇했습니다.
앞으로도 잘 지내길 빌 뿐입니다.
# by | 2007/12/12 01:57 | 잡담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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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이럴 때는 켄민은 한참 저 아래 레벨입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귤머리님// 그나마 여기는 된장 발릴 확률은 낮으니까요.
닥슈나이더님// 강아지 이름으로 많이 쓰이나요?
megami// 뭔?
akachan님// 켄민? 아니죠~. 도민? 아니죠~. 삼국민? 맞습니다!
종은 시츄 입니디만..(먼산..)
이메디나님// 사진 좀 올려주셈...
AirCon님// 저도 제 개 아니니까 쌤쌤입니다.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