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28일
취향테스트(뒷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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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상하고 감수성 깊은 사모님 취향 |
몰랐을 수도 있겠지만, 당신에겐 진짜와 가짜를 구분할 수 있는 직관이 있습니다. 허영과 겉치레로 만들어진 가짜와, 진정한 실력과 정성으로 만들어진 진짜를 구분하는 직관은 당신의 숨은 능력입니다. 유치한 비유를 들자면, 친구의 그럴듯한 짝퉁 시계를 보고, '가짜?'라고 의심할 수 있는 능력, 뭐 대충 그런 것입니다. '구린' 것, '후진' 것, 짝퉁, 싸구려, 저질, 쓰레기 등으로부터 진짜 아름다운 것을 구분하는 진실된 눈을 가진 당신은 된장녀, 된장남이라는 지탄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 직관의 폭은 좁습니다. 지나치게 파격적인 이미지와 언어에 거부감을 가질 수 있으며, 너무 지적인 내용에 이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신 중 (극히) 일부는 지나치게 감상적이고 순결한 콘텐트만 고집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너무 고상한 척 해서 못 놀겠다, 공주병 아니니'라는 조롱을 들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주하는 것 |
사모님 취향이라... 제가 레이디스 코믹을 좋아하는 이유가 여기 있었군요. HoHoHo...
이거 조만간 오후의 티파티라도 열어야 할 분위기네요.
- 특정 단어가 강조되어 보인다면 눈의 착각입니다. 전 비정치적 인간이에요.
- 이사는 잘 끝났습니다. 방 크기는 약간 줄어들었지만 주변환경이 상당히 개선되었어요.
내일 날씨가 좋으면 제 애완용 똑딱이로 사진이나 찍어 올릴게요.
- GW와는 관계없는 삶을 빨리 개선해야 할텐데 말이죠.
# by | 2008/04/28 18:04 | 잡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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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하시군요.(어이...)
아방가르드 타잎...이런 결과가 나오는 구나...
megami// 아방가르드... 현학적이구만.
비공개님// 더군다나 유메오찌가 많아서 고어라기보다는 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