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3일
오늘은 문화의 날
'일본'얘기입니다. 빨간 날입죠. 네.
충실한 문화생활을 보내자는 공휴일 취지에 맞게,
그저께 저녁에 도착한 슈타인즈 게이트를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이제 챕터4에 접어들었네요.
중간감상을 말해보자면, 주인공이... '병신같이지만 멋있습니다.'
현장감 넘치는 아키하바라의 묘사와, 중2병 주인공의 '아픈' 대사가 어우러지고, 조역들의
역할 정립도 충실해서 읽는 재미가 쏠쏠하군요.
재미있긴 재미있는데, 오덕(+챤넬라) 문화에 정통하지 않으면 재미가 반감될 것 같습니다.
이런 게임에 관심없는 분에게 권하기는 허들이 높다는 느낌이네요.
그나저나 플레이시간이 10여시간 넘어가는데, 아직 이벤트CG가 대여섯장 밖에 안 나왔어요.
참 효율적으로 만들었다고 해야할지...
그래도 huke씨의 그림이나 성우들 연기가 너무 좋아서 불만은 없네요.
남은 내용도 열심히 읽어보렵니다.
충실한 문화생활을 보내자는 공휴일 취지에 맞게,
그저께 저녁에 도착한 슈타인즈 게이트를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이제 챕터4에 접어들었네요.
중간감상을 말해보자면, 주인공이... '병신같
현장감 넘치는 아키하바라의 묘사와, 중2병 주인공의 '아픈' 대사가 어우러지고, 조역들의
역할 정립도 충실해서 읽는 재미가 쏠쏠하군요.
재미있긴 재미있는데, 오덕(+챤넬라) 문화에 정통하지 않으면 재미가 반감될 것 같습니다.
이런 게임에 관심없는 분에게 권하기는 허들이 높다는 느낌이네요.
그나저나 플레이시간이 10여시간 넘어가는데, 아직 이벤트CG가 대여섯장 밖에 안 나왔어요.
참 효율적으로 만들었다고 해야할지...
그래도 huke씨의 그림이나 성우들 연기가 너무 좋아서 불만은 없네요.
남은 내용도 열심히 읽어보렵니다.
# by | 2009/11/03 18:51 | 게임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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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놈에 게임불감증이 사라지지를 않아서 뭔가 확 땡기는 게임을 찾고 싶은데 다들 한국에는 안나오는 분위기네요 OTL